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로 편안하며, 직원들도 매우 친절함. 위치는 개인 기호에 다르겠으나, 시내 중심에서 벗어나 있어 조용하고 객실에서 바다가 보이는 것은 장점이나, 중앙역 등 시내 중심지에서 걸어가기에는 약간 먼 거리.(실제 걸어보니 30분 이상 소요), 버스를 타면 10분이면 도착함. 가까운 지하철 역은 걸어서 5분 거리이며, 근처에 마트도 있어 편리함. 우산도 대여해주며, 체크 아웃 이후 짐도 보관해줌. 자전거도 유료로 대여해주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