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신트라행 기차가 출발하는 역 바로 옆에 있으며, 트램 지하철 택시 버스 모두 가까이 있고, 왠만한 관광지는 도보로 가능하다. 대로변이어서 시끄럽지 않을까 염려했으나 창문을 닫으면 전혀 소음이 들리지 않았고, 침구와 매트리스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러나 오래된 건물! 오픈 당시에는 상당히 럭셔리한 호텔이었을 듯하나 지금은 어쩔 수 없이 낡고 바랜 느낌을 준다. 대신 도착당일 얼리체크인, 무료 업그레이드, 무료 조식 서비스, 수시 하우스 키핑 등 부가 서비스가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