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이 40여개 있는데, 하나 하나 방 크기가 일반 호텔보다 크고, 에어콘이 잘 돌아가서 초여름 막 들어서 28~30도까지 체감 온도가 올라갔는데, 정말 적절했습니다. 잠자리도 좋았고, 조식도 꽤 성의가 있고, 무엇보다도 시계탑까지 3분거리에 있고, 스타벅스도 5분거리 안에 두개나 있고, 바츨라프광장까지 7분이면 갑니다.. 물론 바츨라프광장은 광화문광장처림 쭉 펼쳐져서 기마상까지는 빠른걸음으로 10분이상 가야합니다.. 프라하 최고의 환전소로 10분이내.. 모든 스팟에서 15분이내의 최고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