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비스는 별 4개 치고는 별로입니다.
미소섞인 응대는 없었고, 침대 문제(더블 예약. 침대 두 개 붙인 방 배정 받아 바꿔달라함)로 방을 이동했는데 일 처리가 깔끔하지 않아 마음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3/5
시내 쪽에도 호텔이 많아, 위치는 3/5
오래된 호텔에서 오는 고풍스러움 보다는,
그냥 낡은 욕조와 약한 헤어드라이어..
수건 더 달라고 했더니 눈치 줍니다.
(방 바꾸고 수건이 비치가 안되있어서 설명하고 더 달라했음)
여튼, 본인들도 영어가 편하지 않아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좋은 기억은 많이 없습니다.
별 4개에 현재 평점은 좀 후한 것 같네요.
so so, not fa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