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 보통이에요
2024년 8월 4일
아쉬웠던 숙박
직원들이 거의 모두 무뚝뚝함. "굿모닝" 해도 대꾸가 없고, 사람이 오가도 스마트폰만 보고 있음.
하루는 저녁6시쯤 들어왔는데, 방청소가 안되어 있었음.
위치가 어중간하고(올드타운과 상당한 거리가 있음), 입구가 사거리에 면해 있어 택시가 정차하기 어려운 위치라 택시를 타고 내리기도 불편함.
호텔 사진은 실제보다 과장되어 있음.
조식도 빈약하고, 아침식사시간이 8시부터라 투어라도 가려면 서둘러 식사를 해야 함. 투어가 통상 8시30분 또는 9시 출발임.
골드회원에 제공하기로 되어있는 스파쿨링 와인1병도 제공하지 않았음. 다만 모든 숙박객이 마실 수 있도록 리셉션 근처에 스파쿨링 와인을 비치해 두고 있었음.
체크아웃시에도 방 체크(아마 미니바 확인으로 보이고 체크인시 디파짓을 하지 않기에 그렇게 하는 것으로 보임)한다고 5~6분을 붙잡아두기도 함.
전체적으로 4성급 호텔로 보기에도 많이 부족함.
실제 이용하신 고객
4박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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