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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줌 리조트

3.0성급 숙박 시설

Koh Jum Resort

느아 클롱의 해변에 자리한 리조트, 야외 수영장 및 레스토랑 이용 가능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현재 2024 December 및 2025 Januar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2025년 1월

코 줌 리조트의 사진 갤러리

건물 디자인
야외 수영장, 수영장 파라솔, 일광욕 의자
Teakwood House, Sea View | 객실 내 금고, 무료 WiFi, 침대 시트
야외 수영장, 수영장 파라솔, 일광욕 의자
패밀리 빌라, 바다 정면 | 객실 내 금고, 무료 WiFi, 침대 시트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2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공항 교통편
  • 바
  • 수영장
  • 세탁 시설
  • 에어컨
  • 무료 WiFi

주요 편의 시설 및 서비스 (12)

  • 매일 하우스키핑
  • 전용 해변에 위치
  • 레스토랑 및 바/라운지
  • 야외 수영장
  • 비치 타월
  • 룸서비스
  • 커피숍/카페
  • 공항 셔틀
  • 테라스
  • 에어컨
  • 정원
  • 세탁 서비스

집처럼 편안한 숙소 (6)

  • 어린이 무료 숙박
  • 냉장고
  • 정원
  • 테라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케이블 TV
현재 요금 ₩78,772
총 요금: ₩95,511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월 18일 ~ 2025년 1월 19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8개 객실 중 8개 표시 중

Teakwood Villa, Sea View 사진 모두 보기

Teakwood Villa, Sea View | 객실 내 금고, 무료 WiFi, 침대 시트

Teakwood Villa, Sea View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에어컨
냉장고
LED TV
선풍기
샤워기 달린 욕조
전용 욕실
  • 49㎡
  • 바다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Teakwood House, Sea View 사진 모두 보기

객실 내 금고, 무료 WiFi, 침대 시트

Teakwood House, Sea View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에어컨
냉장고
LED TV
선풍기
샤워기 달린 욕조
전용 욕실
  • 32㎡
  • 바다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패밀리 빌라, 바다 정면 사진 모두 보기

패밀리 빌라, 바다 정면 | 객실 내 금고, 무료 WiFi, 침대 시트

패밀리 빌라, 바다 정면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에어컨
냉장고
LED TV
2 개의 침실
선풍기
전용 욕실
  • 60㎡
  • 바다 전망
  • 6명
  • 더블침대 2개

디럭스 빌라, 바다 정면 사진 모두 보기

디럭스 빌라, 바다 정면 | 발코니

디럭스 빌라, 바다 정면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에어컨
냉장고
LED TV
별도의 침실
선풍기
전신 욕조
  • 45㎡
  • 바다 전망
  • 4명
  • 더블침대 1개

그랜드 빌라, 바다 정면 사진 모두 보기

그랜드 빌라, 바다 정면 | 외관

그랜드 빌라, 바다 정면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에어컨
냉장고
LED TV
별도의 침실
선풍기
샤워기 달린 욕조
  • 54㎡
  • 바다 전망
  • 6명
  • 킹사이즈침대 1개

Superior Bamboo Cottage, Sea View 사진 모두 보기

Superior Bamboo Cottage, Sea View | 객실 내 금고, 무료 WiFi, 침대 시트

Superior Bamboo Cottage, Sea View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냉장고
LED TV
별도의 침실
선풍기
전용 욕실
무료 생수
  • 30㎡
  • 바다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Deluxe Cottage, Beachfront 사진 모두 보기

Deluxe Cottage, Beachfront | 객실 내 금고, 무료 WiFi, 침대 시트

Deluxe Cottage, Beachfront

주요 특징

발코니
에어컨
냉장고
LED TV
선풍기
전용 욕실
레인폴 샤워기
무료 생수
  • 45㎡
  • 바다 전망
  • 3명
  • 더블침대 1개

프리미어 빌라, 바다 정면 사진 모두 보기

프리미어 빌라, 바다 정면 | 객실 내 금고, 무료 WiFi, 침대 시트

프리미어 빌라, 바다 정면

주요 특징

발코니
별도의 좌석 공간
에어컨
냉장고
LED TV
별도의 침실
선풍기
샤워기 달린 욕조
  • 52㎡
  • 바다 전망
  • 6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비슷한 숙박 시설

외관

코 줌 오션 비치 리조트

수영장
스파
공항 교통편
무료 WiFi
10점 만점 중 9.0점, 매우 훌륭해요, (37)
코 줌 오션 비치 리조트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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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지금 무료 가입

주변 지역 정보

지도
237 Moo 5 Kohsriboya, Nuaklong, Nuea Khlong, Krabi, 81130

인근 명소

  • 팅라이 해변 - 도보 4분
  • 아오시 해변 - 차로 1분
  • 골든 펄 해변 - 차로 1분
  • 선셋 해변 - 차로 1분
  • 코 줌 비치 - 차로 7분

교통편

  • 크라비 국제공항 (KBV)까지 30.2km
  • 공항 셔틀(요금 별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코 줌 리조트

코 줌 리조트에는 전용 해변이 마련되어 있으며,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및 카야킹도 근처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실 수 있으며, 마사지 서비스를 받으며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실 수도 있습니다. 바다 전망의 세계 요리 전문인 Ocean Terrace의 경우, 아침, 점심 및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바/라운지, 테라스, 정원 등의 기타 편의 시설과 서비스가 갖춰져 있습니다.

지원 언어

영어 및 태국어

한눈에 살펴보기

호텔 규모

  • 19개 유닛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자정
  • 체크아웃 시간: 정오

여행 관련 제한 사항

  • 코로나19 관련 제한 사항을 확인해 주세요.

특별 체크인 지침

  •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여행 출발 전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6:00 ~ 자정
  •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 고객께서는 숙박 시설을 통해 교통편 서비스를 예약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끄라비 공항에서 숙박 시설까지 교통편을 예약하셔야 합니다. 숙박 시설을 통해 교통편 서비스를 예약하려면 예약 후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항공편 세부 정보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예약 후 받으시는 예약 확인 이메일에 나와 있는 정보로 숙박 시설에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끄라비 공항에서 숙박 시설까지 교통편 서비스는 램 쿠랏 부두까지 차로 30분, 그 다음 리조트까지 롱테일 보트로 40분 또는 쾌속정으로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끄라비 공항에서 숙박 시설까지는 대중교통(택시 또는 버스)으로 램 쿠랏 부두까지 30분, 그 다음 공용 보트로 리조트까지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공용 보트는 매일 9:00, 10:00, 11:30, 14:30, 16:00, 17:30, 18:00에 출발합니다. 11월 1일 ~ 4월 30일, 클롱 지라드 부두에서 페리로 45분이면 숙박 시설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페리는 매일 11:30에 출발합니다.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아동

  • 만 8 세 이하 아동 1명은 부모 또는 보호자와 같은 객실에서 침구를 추가하지 않고 이용할 경우 무료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 유아용 침대 없음

반려동물

  •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인터넷

  •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제공
  • 객실 내 무료 WiFi

주차

  • 시설 내 오토바이만 주차 가능

교통편

  • 요청 시 공항 셔틀(24시간 이용 가능)*

기타 정보

  • 지정 흡연 구역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커피숍/카페
  • 바비큐 그릴
  •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아이 동반 여행

  • 어린이 무료 숙박(세부 정보 확인)

즐길거리

  • 전용 해변에 위치
  • 근처에서 하이킹/바이킹 가능
  • 근처에서 카야킹 가능
  • 근처에서 스쿠버다이빙 가능

서비스

  •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 투어/티켓 안내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비치 타월
  • 일광욕 의자
  • 수영장 파라솔

시설

  • 정원
  • 피크닉 공간
  • 테라스
  • 야외 수영장

장애인 편의 시설/서비스

  • 장애인 지원 공항 셔틀

객실 편의 시설

엔터테인먼트

  • 29인치 LED TV
  • 케이블 TV 채널

편의 시설

  • 에어컨
  • 선풍기

편안한 숙면

  • 침대 시트 제공

여유로운 휴식

  • 발코니

욕실 편의 시설

  •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 타월

전화 및 인터넷

  • 무료 WiFi

식사 및 음료

  • 냉장고
  • 무료 생수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객실 내 금고

이 숙박 시설의 특별한 점

다이닝

Ocean Terrace -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세계 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며 아침 식사, 점심 식사 및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요금 및 정책

기타 선택 사항

  • 공항 셔틀 서비스: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

아동 및 추가 침대

  • 간이 침대: THB 765.0의 요금으로 이용 가능(1박 기준)

정책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Koh Jum Resort Nuea Khlong
Koh Jum Nuea Khlong
Koh Jum Resort Resort
Koh Jum Resort Nuea Khlong
Koh Jum Resort Resort Nuea Khlong

자주 묻는 질문(FAQ)

필요 시 코 줌 리조트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코 줌 리조트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코 줌 리조트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코 줌 리조트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과 장애인 안내 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코 줌 리조트에서 공항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공항 셔틀 이용이 가능합니다.
코 줌 리조트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자정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코 줌 리조트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근처에서 하이킹, 카야킹, 스쿠버다이빙 같은 활동을 즐겨보세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전용 해변, 피크닉 공간 같은 리조트에 마련된 다른 편의 시설을 이용해 보세요. 또한, 코 줌 리조트에는 정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코 줌 리조트 내 또는 인근에 레스토랑이 있나요?
예, Ocean Terrace에서는 세계 요리, 바다 전망 등을 즐길 수 있어요.
코 줌 리조트에는 전용 야외 공간이 있나요?
예,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 같은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Koh Jum Resort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2

매우 좋아요

8.2/10

청결 상태

8.6/10

직원 및 서비스

7.6/10

편의 시설/서비스

7.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8/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 nätter i regnoväder
2 nätter då vi älskade stället förra året. I år hade vi dock regnoväder vilket gjorde stället ganska tråkigt. Den fina stranden nedanför hotellet är den finaste på ön, men inte lika fin när regnet vräker ner. Vägen ut till hotellet är smal och lerig vilket också gjorde det omständigt vid oväder. Rekommenderar stället om man kan tänka sig bo nära djungeln och djurlivet, lite off och vid fint väder. Rekommenderar att äta på restaurangerna vid main road och inte vid stranden. Det går att gå dit, men det blir mörkt, eller hyra moped men mycket lurigt att köra längst med havet,
Daniela 님, 2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Ro og fred på Koh Jum Resort
Hytter med den fedeste udsigt udover vandet og på en næsten privat strand på en bjergside. Eneste virkelige minus var vejen dertil der er ved at falde sammen og en meget mudret oplevelse. Et perfekt sted at komme ned i gear og slappe helt af. De lokale på Koh Jim er SÅ søde og venlige. Som at spole tiden 20år tilbage.
Nikolaj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Buiten het seizoen is alles in de omgeving gesloten.
Arthur 님, 2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Hyggeligt strandhotel for en kortere periode
Super dejligt sted og betjening. Værelset var meget hyggeligt men lidt mange trapper op/ned. Beliggenheden er meget langt fra alt andet end stranden. Morgenmaden var noget kedelig. Kun toastbrød og valgfri æg.
Erik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Wer Ruhe sucht ist hier genau richtig, wer allerdings Anspruch auf Reinheit und Hygiene legt sollte hier vorab wissen das es sehr spartanisch ausgerichtet ist. Bett war bequem, ohne Klimanlage ist es leider nicht auszuhalten u das Gerät ist leider sehr laut. Handtüchern haben muffig gerochen. Ausblick und Ruhe machen einiges wieder gut. Sie ist einmalig. Leider alles sehr in die Jahre gekommen und abgenutzt (Liegen am Strand)
Nadine 님, 4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Perfect low key island to escape the crowds
Great little resort nestled away down a dirt track on this quiet island. Perfect to escape the crowds and make time to explore the rest of the island to experience how most of Thailand was 25 years ago. Dinner on the beach every night was great. Staff very friendly and kept the place clean and tidy. Bungalows getting a bit tired in places but added to the charm. Ours had fantastic sea views towards Phi Phi. The whole place had a very natural feel with a few friendly monkeys keeping you company. I would recommend cocktails at sunset a short walk up the beach at Onlee Bungalows. Not a great snorkelling beach but we kayaked down the island where it was a bit better but don’t compare with the other islands. Hiked up Mount Pu with Ann the local mountain guide. Easy enough to do by yourself if you know the start point and can find your way through the rubber plantations but nice to support the islanders and they provided water, lunch and coffee at the top! You meet lots of travellers who come back to Ko Jum regularly where you can still get away from the hoardes of people on the more popular islands. A short picturesque long tail boat ride from Laem Kraut pier on the mainland and about 30 - 40 mins from Krabi airport so very easy to get to. Hopefully the big 5 star resorts who are looking to develop on the island never do.
Alan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Virkelig sødt personale og flotte omgivelser. Vi endte dog med et værelse hvor den mindste bevægelse i sengen fik det til at lyde som om den var ved at brase sammen. Og det gjorde ikke noget godt når man er afsted med 2 små børn. Og så var sengen utrolig hård. Stranden var fin. Hotellet er omgivet af aber så husk og luk døre og vinduer og ikke efterlad ting udenfor. Men det er hyggelig at stå op og se dem klatre rundt udenfor hytterne.
Uffe 님, 6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Very Nice Hôtel, Very Quiet with Kindness Personal. Only far away from city and activities, but near By Kho Phi Phi ISLAND. À very Good Choice for US !
Linda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This is not the place for people who are accustomed to first class hotels or who like to take cruises where most everything is provided. In particular, it is not for people who are accustomed to complaining when things are imperfect (ants, a mediocre breakfast, etc.). Thai natives do not tolerate confrontation; they are the sweetest, most loving people in the world, and will worry endlessly about one's welfare. But one needs to keep in mind that this and the other resorts on this secluded strip of beach were left without any income during the previous 2 and 1/2 years of Covid. They are now scratching out a living, and doing it with grace and charm, but it's also still a work in progress. My wife and I loved this island, but along with the recent ravages of the pandemic, it is a place that only received widespread electric about 7 years ago. Don't come here if you're seeking Miami or another resort city. Do come if you are still seeking adventure.
Lewis M 님, 2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Ok but a bit worn down
A bit worn down. The employees don’t speak English so don’t expect any support or guidance to get to the hotel or move around the island. It’s also far from “the main area” which we realised is further south on the island (40mins by foot from the hotel). Would recommend choosing another hotel if you want to have a bigger choice of restaurants and a little shop nearby. The breakfast was a bit boring but their restaurant had good food and it was nice to eat on the beach in the evening. The employees in the restaurant were nice.
Tanguy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Helene 님, 4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Sødt personale. Hotellet er desværre meget slidt, men stranden er dejlig. Restauranten lavet fin mad men morgenmaden er dårlig.
친구와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Ren afslapning
Vi havde et skønt ophold på Koh Jum Resort. De forskellige bungalows ligger dog på en stejl skråning med mange trapper, hvorfor det ikke er egnet til gangbesværede. Resortet ligger superlækker på en ca. 1 km hvid sandstrand, med udsigt til Phi Phi øerne. Man kan kun gå denne ene kilometer, da begge ender er blokeret af svært forcerbare klipper.. Vil man videre, skal man op på en noget højereliggende bjergvej, der løber langs junglen. Der er en lille swimmingpool på stedet, og en hyggelig restaurant på stranden. Man kan få god massage på stranden, leje kajakker og Chef Ko arrangerer gerne ture til f.eks Phi Phi øerne. Så bliver man hentet i longboat direkte på stranden. Det er et perfekt sted til afslapning, da det eneste man kan er spise, drikke, tage fotos, svømme, sole sig og læse bøger.. hvis man kun opholder sig på resortet. Der er ikke meget at se, hvis man snorkler her..
Dennis 님, 7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Kanonbra!
Mycket trevlig resort som har allt man behöver. Trevlig personal med fantastisk service, framförallt ägaren. Vi kommer tillbaka! Tills dess hoppas vi att de införskaffat några fler solstolar till stranden och håller den skarpa vita belysningen på stranden släckt på kvällstid för ökad mysfaktorn. Riktigt god mat! Bästa chicken cashew vi ätit.
Victor 님, 2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Höjdpunkten på vår resa!
Boendet, personalen och maten var helt fantastisk. Har rest många gånger i Thailand och kan intyga att standarden är väldigt hög och väldigt prisvärd. Kan varmt rekommenderas.
Lars 님, 1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Kan tänka mig åka tillbaka
Paradis utanför dörren. Lugnt och skönt, stranden nedanför hotellet är troligtvis den finaste stranden på hela ön. Frukost medelmåttigt och vi åt bara middag första kvällen. Resten av vistelsen letade vi oss andra ”bättre” ställen. Svår väg att promenera på med barnvagn även om det går. Vi promenerade till restaurangerna längst större vägen 2 luncher, men ville inte gå där när det var mörkt. Hyrde moped en dag och åkte runt på ön, fanns inte mycket att utforska. Bästa restaurangen Halal food, tog ca 30 min att promenera.
Daniela 님, 4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Väldigt mysigt ställe, om du vill ha en lugn semester så är detta perfekt!
Elin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Great place to stay
Great place to stay! Great small island! Very friendly and nice staff and owner! Highly recommended!!! You can enjoy island on a motorbike and see real local life!
Maciej 님, 4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Ruhiges Plätzchen in Thailand
Sehr schöner Resort mit sehr freundlichem Staff. Abgelegen und sehr ruhig gelegen.
Andre 님, 4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A serene, quiet, peaceful slice of paradise off the beaten path! The perfect place to escape crowds, the beach is gorgeous and most of the time we had it all to ourselves! The only noise was the cicadas and the occasional monkey dropping onto our roof 😀! We loved it here, it was heaven!
Patrick 님, 4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Ruslan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Venlig og høj service.
Venligt og imødekommende personale. Dejligt sted, men for os en noget " kedelig" strand. Længere syd var stranden bedre, men på ingen måde lige så skønt et hotel/ Resort som her. Tak for nogle dejlige dage, med virkelig høj service.
Tom Lilja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The liveliest and most memorable impression we bring with us from our two weeks at Koh Jum Resort is probably that of the genuine friendliness and generosity of the staff. There would always be a considerate, helpful attitude to whatever request we might have, and we sensed a sincere wish to make our stay there as agreeable as possible. Although today somewhat worn down, we believe that the resort, with its traces of a stately past, has a promising potential when it comes to location and construction. And it was obvious to us how the manager carries a strong ambition to restore the place to its former distinguished style. A very special moment was the surprise they had prepared for us on our last night: Upon entering the beach area where we had already enjoyed many meals (often the tasty mixed seafood grill), they amiably led us to an elevated, canopy covered pavilion accommodating a set dining table with a white tablecloth, candlelights and flower decorations. Once seated, we were served a tasty menu on the house with everything included. It was like a performance, and a super nice, perfect finale before returning home. Thank you! Ole, Petra and Else
Petra 님, 7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Ej godtagbart
Kvalitén stämmer ej överens med bilder på hemsida då de är tagna före pandemin och nedstängningen av ön. Vi fick en byggnation rakt nedanför balkongen på vår villa och ej det vi beställde...Anläggningen behöver fräschas upp och köket behöver förbättras.
Per 님, 4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Mysigt boende, trevlig personal. Inte det modernaste med väl värt sina pengar.
Patrik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