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에서 늦게 출발하는 고로, 체스키에 밤 10시가 넘게 도착하였습니다. 버스스테이션에서 체스키에사는 분이 길을 반대쪽으로 가르쳐주어, 마을 들어가,.광장을 거치고 라트란 교를 건너.달가락거리는 도로를 지나 숙소에 이를 때는 아주 어두워졌습니다. 황당했던것은 펜션에 도착하여, 벨을 아무리 눌러도, 응답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30분 이상, 번갈아 초인종을 눌러 자동으로 매니져한테 겨우,연락이되었습니다(매니져가 사무실에 상주하질 않는 것같습니다) 체크인 하며.숙소비를 지불하엿고, 블랙퍼스트가 일인당 4유로 였는데..이틀 연속 같은 매뉴의 식단이 그리.즐겁지는 않았습니다. 단. 체크아웃하며. 버스스테이션으로 가는 짧은 동선을 알게되었고, 그리하여 나름대로 체스키에서 다소 지루한 2틀을 마칠 수 잇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