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비쌌지만, 괜찮은 호텔이었어요.
자그레브 대성당 뒷편으로 (걸어서 한 6분정도 걸려요.) 위치괜찮았습니다.
하루정도 걸어서 이동하면 시장, 돌의문, 마르코 대성당 도보로 충분히 관광가능합니다.
걸어서 관광하기 괜찮은 위치에 있습니다.
조식도 계란프라이도 주고 커피, 빵, 과일, 소세지, 씨리얼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있었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인터넷 검색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티켓예약 이런건 할 수 없게 막아놨더라구요.)
무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