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m² 룸에 투숙
더블침대 사이즈가 커서 2명 자기에 충분.
식기도구 갖추어져있어 취사가능했음.
후라이팬은 교체가 필요함.
교통이 편함. 호텔옆과 뒷편에 기차, 매트로, 버스, 트램 모두 이용 가능.
중앙역까지 10분.
다른 나라, 도시로 가는 플릭스 버스도 호텔 뒷편에서 탈 수 있음.
가까이에 편의점과 역사 안에 스타벅스, 햄버거 자판기 등이 있음.
청소서비스는 따로 없고, 매주 일요일에만 청소가 있다고함. 10일을 투숙한다고 하였더니 한 번 더 해줌.
수건, 휴지는 1층에서 필요한만큼 가져다 씀.
호텔이 완전 깔끔하지는 않지만.
방이 넓고, 취사도구가 있어서 가족여행에는 괜찮다고 생각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