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 최고예요
2025년 1월 30일
한국인 리뷰
리뷰에 시끄럽다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구급차 사이렌이 들리는정도지 시끄럽지 않음. 한국어 하시는분도 있고 영어로 가능한 분도 있어서 체크인 어렵지 않았고 직원분들 다 친절함.도보로 도톤보리 갈 수 있고 맛집도 주변에 널려있어서 좋았음 특히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이랑 로손이 있어서 맛난거 다 사먹을 수 있고 미도스지선 출구가 바로 앞에 있어서 난바역까지 쉽게 갈 수 있었음.특히 여자 혼자 방문하기에도 주변 환경이 무섭지않아 괜찮았음. 단,조식은 신청 하지말 것 조식보다 근처 편의점에서 챙겨와서 2층에서 먹을 수 있으니 편의점 거로 양껏 챙겨먹을것 주변에도 맛집 널렸음.투숙객들에게 16시부터22시까지 카페음료 무료제공도 해줌.객실내 화장실이 없었고 복도에 공용으로 있음 샤워는 10층에 있는 목욕탕에서 함.진심 목욕탕 개좋음 근데 오전에는 6시30분부터9시30분 까지만 이용 가능하기땜에 늦잠 자는거 불가.치약칫솔 챙겨주는데 치약이 화하지 않음 찝찝할 수도 있으니 화한거 좋아하는사람은 근처 편의점에서 별도구매하길.헤어드라이기 챙겨가지 않아도 됨 파워센거로 목욕탕에 여러대 있음.숙소에 침대에서 콘센트 좀 멈 멀티탭이나 충전기 줄 긴거 가져가세요 이상 끝
ahhyun
ahhyun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