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데스크의 staff 영어 실력이 훌륭하여 영어를 쉽고 간결하게 그리고 발음도 정확하여 잘 알아들을 수 있어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위치도 대성당은 걸어서 5분거리 미케해변도 택시타고 5분정도 거리, 그리고 bigC마트는 걸어서 10분거리, 유명한 마담란 레스토랑도 가깝고 좋았습니다. 특히 저희는 15층에 투숙하였는데 전망이 정말 기가막힘니다, 탁트인 뷰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멋진 진짜 야경이었습니다. dslr 카메라로 찍었는데 눈으로 보는 것만 큼 사진에 담기지 않더군요. 맥주 한잔 하면서 야경보니 기가막히더군요, 조식은 M층 1층과 2층사이에 M층이 있고 깔끔하게 잘 나왔습니다. 아 그리고 과일을 깍아 먹기 위해 칼도 안내데스크에 얘기하여 룸서비스로 가져다 주더군요 쵝오!!!! checkout하는 날 짐을 맡기고 보관증을 받을수 있어 안전하게 관광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짐 보관하는 방이 따로 있어서 더욱 안심되더군요. 제가 하노이 다낭 여러 호텔들을 묵었지만 호텔 시스템 프로세스가 가장 잘 운영되는 호텔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다른데는 미니 호텔 같은 느낌이었지만 여긴 호텔같더라구요. 다음번에도 다낭 오면 여기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