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을 했는데, 첫날은 20인용 도미토리인데 외국인 주인은 불친절,,수건도 안주고,체크인 확인후는 끝~~, 심지어 주방은 스텝만 가능하다고해서 컵라면이나 커피 한잔 못먹었고 ,여자화장실이 1칸이어서 불편함,, 나머지 2박은 2인실을 사용했는데 아오시마역쪽의 다른건물이고 일본인주인이다. 원래 여기가 후주 원래건물인듯,,커다란 타월도 주고 주방에 전자렌지,가스도 있어서 사용가능,여기도 다다미방에 침대있는 도미토리룸도 있는데,왜 외국인운영 도미토리로 배정했는지 의문이다,해변쪽보다는 기차역쪽 건물이 그나마 나은듯, 근처에 새로생긴 호스텔 이 시설이 더 좋은듯, 해변쪽 도미토리는 최악, 주방사용금지하고 주인이 친구들과 술 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