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 깨끗한 방상태, 최적의 위치 (공항, 강변까지 택시로 5분도 안걸림-4만동내외/강변까지 걸어서는 약 15분내), 가격대비 먹을만한 조식, 와이파이, 에어컨 빵빵. 모든 면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카운터에 있는 모든 직원들이 불친절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베트남에 살면서 여러 호텔들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무덤덤, 서비스 마인드없는 카운터 직원들은 처음이었네요. 이부분이 호텔의 이미지를 깎아내렸지만 조식담당하는 남자직원만큼은 정말 친절하고 매너있어서 높은 점수 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