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I came for a business trip, I had chosen this hotel for its work table seen at the photo; but the table surface was sticky, maybe the furniture was old. At last, I had to dump a mousepad (which got stock and peeled off), wipe my cell phone and other equipments that I put on the desk.
(Looked like chemical contamination from aged surface treatment agent for the furniture (like the sticky surface at the handle of aged cheap umbrella), rather than food remnant, etc.)
비즈니스 출장으로 왔기 때문에 사진에서 작업 테이블이 있는 것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는데, 가구가 오래되어서인지 표면이 끈적끈적했습니다. 결국 마우스패드 하나는 손상되어 버리고, 휴대전화기 등 나머지 장비도 물티슈로 닦아야 했습니다.
(음식물 찌꺼기보다는 (마치 오래된 우산 손잡이의 끈적임 현상처럼) 가구 표면 처리재의 노후화 때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