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전에 상해 힐튼호텔을 이용했던 저에게 금번 소주 더블트리 힐튼 호텔은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힐튼 호텔이라는 명성을 기대하고 이용하였으나, 1)호텔 체크시부터 데스크 직원의 불친절이 있었고, 2)무거운 짐을 들고 있어서, 호텔직원의 도움이 필요하였으나, 호텔내에서 어떤 도움이나, 도와줄까라는 말도없어서, 스스로 무거운 짐을 낑낑 들고 방으로 가야 했음. 3) 아침 조찬은 볶음밥에 소시지, 옥수수정도, 중국 3성급 수준의 조찬이였음. 4) 현재 호텔스닷컴에 등록 되어 있는 호텔연락처는 연결되지 않는 전화번호임. 도착전까지 연락불가,스스로 찾아서 가야 했음. ****최고급호텔이라는 이름은 절대 어울리지 않는 소주 힐튼호텔임. (화장실 배수관의 배수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