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패커 41 호스텔 - 가오슝에서 차로 5분 거리에는 아이허, 류허 야시장 등이 있습니다. 무료 특전으로 WiFi 및 셀프 주차 등이 제공되며, 활동적인 즐길거리를 원하시는 분들은 근처에서 스노클링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호스텔에서 차로 5분 거리에는 피어-2 아트 센터도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대중 교통편을 이용하기가 편리해요. 싼둬상취안 역의 경우 3분만 걸으면 갈 수 있고 센트럴 파크 역도 13분 거리에 있어요.
지원 언어
중국어(만다린어) 및 영어
한눈에 살펴보기
호텔 규모
70개 객실
체크인/체크아웃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간편 체크인/체크아웃 이용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만): 18세
체크아웃 시간: 11:00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9:00 ~ 22:00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2025년 1월 1일부터 이 숙박 시설은 빗, 샤워 타월, 면도기, 네일 도구, 신발닦이 등 일회용 개인용품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백패커 41 호스텔 - 가오슝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백패커 41 호스텔 - 가오슝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백패커 41 호스텔 - 가오슝에 주차장이 있나요?
예,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백패커 41 호스텔 - 가오슝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은 15:00부터 가능합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간편 체크인 및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백패커 41 호스텔 - 가오슝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따뜻한 계절에는 스노클링 같은 활동을 즐겨보세요.
백패커 41 호스텔 - 가오슝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백패커 41 호스텔 - 가오슝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는 싼둬상취안 역이 있으며, 19분이면 아이허에 가실 수 있습니다.
Backpacker 41 hostel - Kaohsiung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2
매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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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
청결 상태
8.2/10
직원 및 서비스
7.0/10
편의 시설/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6/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6년 6월 19일
보통입니다
1인 1침실 숙박형태이다 보니 객실 정돈 같은 경우는 매우 깨끗했으나,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친절했음.. 그리고 계단을 오르는 폭이 매우 좁고... 8명당 화장실이 한칸... 이라는것에 놀라웠어요.. 그것말고 위치나 1층에 공간이 넓어서 저녁에 친구들과 놀기에는 좋은것 같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16년 6월 13일
가오슝백팩커스
한 방에 8명씩 자는데....화장실이 1칸이에요.....ㅠㅠㅠ객실은 깨끗하고 좋았지만 화장실 이용의 불편함이 있었고 침대에 개인등이 없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
SEONJU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6년 4월 25일
저렴하게 묵었습니다
저렴하게 잘 묵었습니다 재가 간 기간이 마침 대만과 중국의 연휴이고 인기있는 숙소라 도미토리가 꽉꽉 채워 보냈네요 4일 묵었고 스텝분들은 친절했습니다 저렴하고 깨끗한 숙소다 보니 숙박객이 많았습니다 제가 잠을 잘 자는편인데 새벽에 잠을 못이룰정도로 떠들어서 그게 좀 힘들었네요 저렴한 숙소라 참고 지냈습니다 가오슝역에서 버스로 한 4정거장 가는 위치라 좀 찾아가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수건 칫솔세트는 개인이 챙기셔야합니다 다음에 간다면 다른 숙소를 찾을것 같네요
It was perfect for a one night stay. I was traveling alone and I didn't feel like leaving the next morning. The only problem was that there was some confusion about the number of reception desk in the hotels.com website. My call went to their Taichung hostel and I almost thought I was homeless for the night. I went to the hostel and was relieved to find my name in the list of book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