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이 일본어로 이상한인데,, 이상한 것 보다 편리하고 깔끔한 호텔이었음. 특히 아침 조식이 너무 맛있었음. 직접 재배하는 야채로 샐러드가 나오고 야채류는 전부 매우 싱싱했음. 다만, 조식을 먹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린 적은 처음이라, 일정이 빠듯한 여행객이라면, 6:30부터 조식이 시작되니 일찍 먹는 것도 좋은 팁이 될듯.! 전체적으로 만족! 다만, 하우스텐보스에서 7분 정도 걸어야 해서, 녹초가 된 몸으로 또 걸어가야하는 것이 미스라서 4점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