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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일
전반적인 것들은 가격대비 나쁘지않은편입니다.
음식은 향신료가 쎄지않아 입맛에 맞는편이고요.
그러나 섬이 작고 수영장도 없어서 좀 아쉽네요.
놀거리가 많지 않아요 바도 올인메뉴는 한정적이고 칵테일이 맛이 없어요 콜라는 김이 빠져있고..그래요
맥주가 제일 맛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하우스키퍼가 룸에 놔두고 갔던 제 핸드폰을 뒤져서 페이팔비번을 바꾸고 돈 송금을 하려고 시도했어요..그게 최악..페이팔비번 바꾸려면 카드번호가 필요한데...금고에 카드넣어뒀었거든요,.마스터키로 열어서 한것같아요..시도는 했으나 잘안돼서 중간에 그만 둔것같았습니다 손해본것은 없고 어차피 리셉션에 말해봐야 한통속일것같아 그냥 왔는데 쫌 찜찜하긴 하네요 해외 여행을 몇번을 다녀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당황스러웠네요.조심하세요.돈이나 카드는 꼭 챙겨다녀야할것 같아요.
가격이 너무 싸서 나쁘진않았다 말하지만 다시는 안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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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박 로맨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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