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 보통이에요
2018년 4월 3일
추천하지 않습니다
첫인상부터 나빴어요. 직원이 영어를 너무 못했고, 얼리 체크인으로 US65달러 정도를 지불했습니다. 제가 여러 나라의 호텔을 다니면서 한시간찍 계산해서 얼리체크인 하는 곳은 또 처음 봤습니다 ㅋㅋ 너무 힘들어서 지불하고 들어갔습니다. 너무 작은 방, 그에 따라 작은 화장실... 가격이 꽤 나간다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실망했습니다. 어메니티 수준도 최악입니다. 컨디셔너에서 세제 냄새가 나더군요. 게다가 제일 최악이었던건 천장과 벽에 모기 시체가 눌러붙어 있던 거였어요.. 한 군데면 모르는데 적어도 스무마리는 붙어있었습니다. 정말 불쾌했어요. 무슨 호텔을 이런 식으로 관리하는지..? 서비스라고 받은건 하나도 없고, 그저 위치만 좋았습니다. 중샤오둔화 역에서 5분거리입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비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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