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의 요지인 Deak 역에서 도보 5분. 공항 버스 100E번 버스정류장 도보 3분. 트램, 버스정류장 도보 2분. 맛집들 대부분 가깝게 있고, 뒷골목에 펍 골목이 있는데 가까운 거리는 아니라서 시끄럽지 않았음. 방이 꽤 넓은 편이라 좋았고, 화장실 하수구 냄새 올라오는 것 빼고는 깔끔했음. 객실용 슬리퍼가 없어서 전화로 요청하니 방으로 가져다 줌. 샴푸, 칫솔, 치약 없고 대신 바디클렌저 넉넉하게 줌. 얼리 체크인 안됐던 점이 좀 아쉽지만 직원들 대체로 친절하고 대응 잘 해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