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놀러가서 3일동안 묵었습니다.
교통이 꽤 편리합니다.
조금만 걸어나가면 버스정류장이 있고, 바로 역까지 연결됩니다.
안에 간단한 조리도구도 있습니다.
그릇, 프라이팬, 숟가락 및 포크, 나이프, 과도와 주방용 칼, 도마까지.
전자렌지를 비롯해서 여러 도구들로 인해 물가 비싼 북유럽에서 매번 레스토랑 가지 않고 잘 지낼 수 있었어요. 버스로 한정거장 정도 떨어진 곳에 마트(icn)도 있습니다.
느긋하게 걸어올만한 거리에요.
조식 포함된 것으로 에약했었는데, 맛도 괜찮아요.
호텔보단 아파트에 가까운 곳인지라 매일 룸 클리닝을 해주진 않아요.
다만 요청하면 수건정도는 받아올수 있어서 큰 문제는 못느꼈습니다.
전반적으로 대만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