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하면서 굳이 아파트가 필요한가였는데..
전 너무 좋아서 다시 오고 싶네요~
일단, 위치가 걸어서 금방 동루이스다리, 리베리아 광장 근처고..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어 힐링되는 숙소네요~ 호캉스 개념이요~
아쉬운 점은 와이파이가 살짝 약해서 카톡 영상통화, ms teams 온라인 수업할때 살짝 끊어짐 있네요~
길건너 캐리스호텔에서 관리하여 600번 전화로 리셉션 연결되고 매일 하우스 키핑되지만.. 전 타월만 교체했습니다..
웰컴으로 물 2병, 포르투갈 배 2개도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주말 숙박이 마감되어 전 여기서 3박 후 캐리스호텔 가서 또 3박 했네요~
체크인때 포르투 관광 포인트, 맛집 알려준 Diogo에게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포르투에 오게 된다면 전 여기로 다시 오고 싶네요!!! ^^
- 참고로, 방, 거실은 카펫, 복도는 대리석입니다~
- 번호키라 편합니다~
- 현관 2개 통과해야 엘리베이터 나옵니다~
- 같은 건물 1층에 아침9시~밤9시까지 여는 마트(스파) 있어서 굉장히 편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