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정말 너무나 멋진 숙박 경험이었어요. 오너인 사라와 미켈은 너무나 프로페셔널하면서도 상냥하고, 진심으로 우리를 환영하여 주는 것이 느껴져서 너무나 기분 좋은 숙박이었어요. 사라와 미켈이 약 1년 동안 직접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한 끝에 완성한 이 호텔은 소품 하나하나까지 세련되고, 클래식함과 모던함이 공존하는 매우 멋진 공간이었어요. 아침식사 또한 사라가 직접 만든 음식들로 가득했는데 사라는 요리 실력이 뛰어나서 너무나 맛있습니다. 다음에 토스카나에 가게 된다면 꼭 다시 묵고 싶어요. 사라, 미켈, 너무 고마워요!!
JUNG
2박 로맨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