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지랑 거리가 그렇게 멀지는 않음 지하철 타면 다 갈 수 있음 지하철 노선에 따라 좀 걷기는 하는데, 엄청 멀지는 않음.
근데 만약 혼자 밤에 걸어간다면 좀 무서울 것 같기는 함. 처음에 데이터도 안 되는 상태에서 찾아가기 막막했는데, 주변에 맥도날드나, 스타벅스가 있어서 들어가서 와이파이 잡고 구글맵으로 캡쳐해서 찾아갔음.
직원분도 굉장히 친절했음 영어 할 줄 아시고 충전기 잃어버려서 빌릴 수 있냐고 하니까 일일이 찾아봐주시고 친절 하셨음 조식도 종류도 많고 다양했음 맨날 빵이랑 시리얼만 먹다가 불에 조리된 음식을 먹으니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음...맥모닝에 나오는 감자가 나왔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었음... 객실도 깨끗하고 굉장히 맘에 들었는데, 살짝 가구 냄새가 많이 났음
청소도 매일 매일 진짜 깨끗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음 다음에 또 가도 묶을 생각 있음 매우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