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 캐리어 끌고가기 살짝 힘들었습니다(12~15분거리). 역에서 다니는 교통편이 없어서 걸어가거나 택시타야하는데 택시비 25유로 이상이고, 관광지 정반대 쪽이라 은근 교통이 불편합니다.
2. 호텔 자체는 깨끗하고, 청결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3. 더블룸 3명 묵었는데, 침대추가비용 15유로 결제하고, 추가 요청사항에 강 뷰 였으면 좋겠다고 해놓으니 49유로 추가로 그 자리에서 결재 하고 강 뷰 였는데, 구석방에 강 아주 조금 보이는 별로 전망 안 좋은 방이여서.. 추가 결제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4. 체크인하고 올라와서 바로 숙소에서 쉬면서 옷갈아입고 있었는데, 벌컥 문 열고 들어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private 태그 안 걸려있었다면서, 걸어놓으라고 하고 나가는데 기분 나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