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뷰, 교통 연결편, 로비, 조식 등은 좋으나 객실상태는 살짝 오래된 듯했다.
호텔 바로 앞에 시내 중심부나 중앙역까지 연결되는 버스편이 있어 편리 (7-8분).
시내 중심부에서 살짝 떨어져 있으나 그 대신 상대적으로 약간 저렴한 숙박비에 조용하면서 리버뷰를 즐길 수 있고, 건너편 산택길을 따라 교통박물관이나 선착장까지 걸어갈 수 있음.
아이들이 있다면 걸어서 갈 수 있는 교통 박물관이 시내 가는 중간위치에 있어 좋고,
유람선 투어도 시내 중심부까지 갈 필요없이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의 선착장에서 바로 탑승 가능하며, 하차는 시내에서 하면 시간낭비 없이 시내관광까지 할 수 있어 편리. 호텔에서 안내받으면 된다.
특별히 할리데이 시즌에 갔더니 호텔 전면과 건너편까지 연결하여 장식한 등장식이 너무나 근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