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역에서 245번 버스로 이동할수있어서 좋음, 가까이에 테겔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기도하고, s-bahn, U-bahn 이 걸어갈만한 거리에 있고 s-bahn쪽에는 보트를 타는 곳이 있어서 박물관섬까지 가는것 같았는데 타진못했다. U-bahn쪽에는 저렴한 동네 마켓이 늦게까지 열려있었고, dm등 여러 쇼핑할 곳 및 음식집도 있었다. 두개 역 모두 걸어갈만한 거리지만, 밤에는 좀 한적했다. 숙소는 최고였다. 일부러 강 전망을 선택했고, 거미줄이 가득해 창문을 못연것 빼고는 좋았다. 숙소가 자연친화적인 걸 추구한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에어컨이 있으나 약했다. 숙소 주변 강가와 숙소시설은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