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넥 스위스 호텔

4인가족이 여행했습니다. 취리히 중앙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어야 합니다. 스위스에서 숙박은 3작을 했지만 이곳에서 계속 머물렀습니다. 자유여행이었고, 교통수단은 유레일 패스 및 대중교통 수단이었습니다. 때문에 숙소가 역에서 가까워야 했었고, 위치는 최적입니다. 자유여행의 특성상 캐리어를 끌고 다닐수는 없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취리히은 지리상 이점이 있습니다. 제네바, 베른, 루체른, 할슈타트, 그뤼에르 등이 하루 여행코스호 적합합니다. 약간의 언덕이어서 뷰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트램 정거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취리히 중앙역에서 호텔은 걷기에 좋습니다. 취리히 중앙역 근처에 coop도 있어서 먹거리를 사기에도 편합니다. 스위스 국립박물관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객실은 2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중문이 있었습니다. 매일 물, 커피는 인원수에 맞게 보충되었습니다. 커피 메이커에서 온수를 뽑아서(뜨거움) 컵라면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슬리퍼도 제공이 되었습니다. 식당에서 웰컴 음료가 제공되어서 맥주 커피 주스 물을 먹었습니다. 조식은 나쁘지 않습니다. 체크아웃은 24시간 가능합니다. 다시 취리히에 자유여행을 간다면 다시 머무르고 싶습니다.

언덕때문에 캐리어끌고가기가 힘들었어요 직원분들은 친절했어요 룸컨디션은 좀 그래요

It has nice cozy bedrooms. Giving welcome drinks coupons was impressive. I recommend this place strongly. But you should know that the gourage for car is too small for SUVs.

호텔 깨끗합니다. 취리히 구시가지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린덴호프까지 도보로 10분이면 갑니다. 호텔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특히나 조식이 매우 맛있습니다. 호텔 내에 레스토랑이 있어서 그런가 조식이 다른 호텔에 비해 매우 잘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빵이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스위스 호텔은 에어컨 없는 곳이 있는데, 이 호텔은 에어컨 있습니다. 저는 9월 초에 머물러서 창문만 열어도 시원해서 상관은 없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취리히 중앙역에 가깝고 가격도 착합니다. 시설은 무난한 3성급 호텔입니다. 취리히 역에서 걸어갈 경우 살짝 오르막 길이 있습니다. 스위스패스 있으시면 6번 트램 타세요~

깔끔하고 아침식사가 맛있었어요. 트램역 바로 앞이라 아주 편리했습니다

시내에서 하룻밤 지내기에는 나쁘지 않음. 단 언덕 길이라 캐리어 가지고 이동하기는 불편함

취리히 공항에서 아주 멀지 않으나 언덕에 위치하여 처음 호텔 찾아서 가기에 매우 힘듦, 조식 함께 신청했으나 누락됨ㅠㅠ

비행기를 오래타고 처음으로 간 도시였는데 이 호텔 때문에 취리히라는곳에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기분을 느끼게해줬습니다 일단 처음부터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것에 기분이 나빳고 체크인때는 매우 지쳐 있는 상태였는데 그 남자 직원은 영어를 못할것이라고 생각했는지 옆에 직원에게 욕을 하는것을 들을수있었고 그 욕과 같은 비슷한 말을 들었을때는 매우 화가 났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지친몸으로 체크인을 빨리하고싶어서 그냥 뒀습니다 그리고 다른지역호텔들은 미리 서류준비도 되어있었는데 여기는 그런것도 미리해놓지도않고 손님에게 그런태도를 보이는것은 매우 잘못되었다고봅니다 또한 와이파이도 그들이 하라는 방법으로 했을때 되지도않고 이상한 사이트로 연결되었습니다 신상만 털렸습니다 조식도 물으러 갔을때는 일부러 그 남자직원은 질문을 받지않으려고 피하기까지했습니다 체크아웃시에는 다행히 여자직원분이 친절해서 괜찮았지만 다시는 이호텔에 가고싶지않습니다 조식은 평이했고 방은 그저그랬고 침구도 조금은 더러웠습니다 위치는 오르막길이라 캐리어를 끌고 열심히 올라가야하는 위치입니다

위치, 친절도, 청결도 모두 만족스러운 호텔 입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