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가족이 여행했습니다.
취리히 중앙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걸어야 합니다.
스위스에서 숙박은 3작을 했지만 이곳에서 계속 머물렀습니다.
자유여행이었고, 교통수단은 유레일 패스 및 대중교통 수단이었습니다.
때문에 숙소가 역에서 가까워야 했었고, 위치는 최적입니다.
자유여행의 특성상 캐리어를 끌고 다닐수는 없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취리히은 지리상 이점이 있습니다.
제네바, 베른, 루체른, 할슈타트, 그뤼에르 등이 하루 여행코스호 적합합니다.
약간의 언덕이어서 뷰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트램 정거장이었습니다.
하지만 취리히 중앙역에서 호텔은 걷기에 좋습니다.
취리히 중앙역 근처에 coop도 있어서 먹거리를 사기에도 편합니다.
스위스 국립박물관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객실은 2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중문이 있었습니다.
매일 물, 커피는 인원수에 맞게 보충되었습니다.
커피 메이커에서 온수를 뽑아서(뜨거움) 컵라면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슬리퍼도 제공이 되었습니다.
식당에서 웰컴 음료가 제공되어서 맥주 커피 주스 물을 먹었습니다.
조식은 나쁘지 않습니다.
체크아웃은 24시간 가능합니다.
다시 취리히에 자유여행을 간다면 다시 머무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