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시 칼튼 카프리 호텔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칼튼 카프리 호텔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칼튼 카프리 호텔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칼튼 카프리 호텔에 주차장이 있나요?

죄송하지만 칼튼 카프리 호텔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칼튼 카프리 호텔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은 14:00부터 가능합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칼튼 카프리 호텔 안에 카지노가 있나요?

아니요, 이 호텔에는 카지노가 없지만, 카지노 오브 베니스(걸어서 10분 거리), 베니스 카노게라 카지노(차로 20분 거리) 모두 근처에 있어요.

칼튼 카프리 호텔 내 또는 인근에 레스토랑이 있나요?

예, 시설 내에 있는 레스토랑은 Resturant La Cupola입니다.

칼튼 카프리 호텔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칼튼 카프리 호텔에서 걸어서 6분 거리에는 Venice Santa Lucia 역이 있으며, 5분이면 대운하에 가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호텔의 훌륭한 위치에 매우 만족합니다.

칼튼 카프리 호텔 가격, 후기, 예약 - 베네치아 근처 호텔 추천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10월 10일

YEJIN 님, 2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24년 8월 6일

Seongjin 님, 친구와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4년 7월 31일

Jong Won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3년 7월 26일

young keum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3년 7월 21일

Sangkon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2019년 5월 2일

pretty good

very kind and everything was good.

CHANGHOON 님,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2018년 6월 6일

예약 전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는 호텔

예약할 때에는 4성급인 칼튼 그랜드 호텔의 위치로 방이 나와서 예약했는데 막상 결재를 한 후에 위치를 보니 칼튼 그랜드의 자매 호텔인 3성급 칼튼 카프리였다. 여기는 물가에 위치한 게 아니라 골목 구석에 있어서 전혀 물가가 보이지 않는다. 골목을 통해 호텔에 가다가 성인 여성만한 큰 개가 끈에 묶이지도 않은 채 돌아다녀서 식겁했다. 방 안에 전원 꽂는 콘센트가 딱 하나밖에 없었고 문 바로 앞에 있어서 나가고 들어갈 때는 멀티탭을 꽂고 빼야 했다. 방음이 전혀 안 돼서 정말 어마어마한 쿵쾅거리는 소리가 한나절 종일 들려서 쉴 수가 없었다. 화장실 창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아 방안에 날파리가 계속 날아다닌다. 조식은 무난했지만 커피는 네스카페 깡통분말을 타서 준 것 같은 맛이어서 아쉬웠다. 베니스에서는 리모델링이 매우 어렵다는 걸 알지만 기본적인 관리가 안되는 것이 아쉽다. 와이파이 비밀번호는 체크인할 때 안 알려준다. 물어봐도 한번 불러주고 말기 때문에 직접 내려가서 데스크 직원한테 물어봐야 한다.

1박 출장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17년 6월 21일

산타루치아 기치약에서 도보5분~

베네치아 본섬 안쪽에 있는 호텔들은 무거운 캐리어를끌고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기가 힘들어서, 기차역 근처에있는 호텔을 정했습니다. 정말로 5분이면 기차역에서 호텔까지 닿을수 있어요. 조식도 나쁘지 않습니다.

yang 님, 1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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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좋아요

2017년 1월 2일

위치가 좋은 호텔

기차역에서 찾기가 좋음. 직원들 친절함. 방은 협소함. 하지만 베네치아니까 모두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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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보통이에요

2016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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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보통이에요

2015년 10월 16일

Worst Hotel in Venezia

이탈리아 여행중 가장맘에 안드는 호텔입니다. 역에서 가깝기는 하지만 찾기가 매우 어렵고 조금 무거운캐리어를 가지고 가면 수십개의 계단이 있는 다리를 지나 호텔과 역을 가야하기때문에 개고생 합니다. 그리고 호텔이 매우 오래되어서 방음도 안되서 옆방에서 이야기하는 소리도 들릴정도입니다. 침대 매트리스도 스프링이 아주 후지고 침구는 아주 오래된 담요로 청결이 의심됩니다. 조식은 먹을께 별로 없고 식사하는 곳도 매우 협소하고 좋지 않습니다. 몇몇 신혼부부도 투숙하던데 신혼여행을 이곳으로 오면 좋은 추억이 아닐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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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좋아요

2015년 8월 25일

산타루치아 중앙역에서 가까움

산타루치아 중앙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찾기 어렵지 않음. 중앙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기차 및 수상버스 이용시 편하다는 장점.. 하지만 방에서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았고, 전화 수신호도 약해서 불편했음(1층 방). 처음에 갔을 때 TV가 작동이 안되서 프런트에 이야기 했고, 이 문제는 해결됐으나 와이파이는 문제가 있는듯. 식당에서도 잘 터지지 않았고, 그나마 로비에서는 잘 터짐. 방 키는 나갈때마다 프런트에 맡겨야 함. 밤 늦게는 지름길 쪽 길이 막히므로, 다른 길로 돌아들어와야함.(밤 늦게 돌아다닐 생각이라면 길을 알아둘 필요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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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최고예요

2015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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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최고예요

2015년 3월 22일

위치,가격,시설,청결도 모두 대만족입니다.

호텔위치가 터미널에서 가까운점과 조식이 괜찮다는것 만족합니다. 룸컨디션도 깨끗하고 , 날씨가 다소 쌀쌀하였지만..호텔에 난방시설이 잘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도 물론 저렴하니 가격대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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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매우 좋아요

2014년 5월 26일

약간 찾기는 힘들지만 역에서 가까운 위치의 적당한 서비스

산타루치아역 및 로마광장에서 걸어서 10분이내 거리지만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야 하기에 처음에 찾기엔 다소 어려운 위치. 같은 계열로 보이는 칼튼 그랜드 카날 호텔이 근처에 있으니(찾기 쉬운 운하 바로 옆에 위치) 그 호텔을 찾은 뒤에 로비에서 물어보는 것이 유용함. 조식은 단순한 편, 방 크기는 좀 좁으나 그냥저냥 지낼만 함. WIFI는 잘 되고, 커피포트는 없음. 전자레인지는 요청하니 주방에 비치된 것을 사용할수 있게 해줌. 전반적으로 무난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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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최고예요

2025년 9월 9일

Christopher 님, 3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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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최고예요

2025년 9월 3일

Everything was perfect

Yoana 님, 2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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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좋아요

2025년 8월 29일

Arthur 님, 2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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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매우 좋아요

2025년 8월 25일

Linda 님, 1박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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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좋아요

2025년 8월 11일

El hotel está muy bien ubicado. A tan solo 5 minutos de Piazzale Roma que es donde te deja y se coge el airport shuttle. Igualmente te puedes recorrer todo Venecia a pie sin problema. El área es silenciosa por lo que se descansa bien. El hotel en sí, como todo Venecia en general, vió su época dorada hace 50 años y desde entonces todo sigue igual. El hotel tiene poco o nada de mantenimiento y los empleados probablemente lleven allí muchísimos años también por la aparente edad. Los empleados no interactúan con los huéspedes. Al hacer el check-in no nos preguntaron si era nuestra primera vez en Venecia, ni se molestaron en apuntarnos o remarcar nada en un mapa para que pudiéramos situarnos y tener una visión general de la ciudad. No preguntaron en ningún momento qué tal la estancia tampoco. En resumen, los empleados no marcaron ninguna diferencia en absoluto, casi como si fueran maquinas de autocheck-in. El desayuno es "económico" 10€ por persona por día, si lo comparas con los precios de Venecia. Aún así no merece la pena en absoluto, el más escaso y aburrido que hemos probado nunca. Lo único que gana es, como mencionado, la ubicación.

Maria 님, 4박 로맨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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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매우 좋아요

2025년 8월 9일

Donna 님, 1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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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매우 좋아요

2025년 8월 3일

It's a great location. Close to the train/bus stations. Multiple options for food, but most importantly not swamped with tourists around the building. The rooms are great as long as you don't have a nosy neighbor.

Dellwyn 님, 4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025년 8월 3일

Teruki 님,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2025년 7월 27일

Bo Kyung 님,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2025년 7월 26일

I don't like leaving a negative review but felt this needed to be said. This was our groups' last stop after touring Greece, Croatia, and Slovenia, and we were excited to experience Venice for our last two days abroad. The hotel is located a couple streets off the Grand Canal, and looked quaint and welcoming. It's a small hotel, with one small elevator that doesn't even service the third floor!? Most of us were on the 1st floor, so we used the stairs. The stairwell was dingy with worn indoor outdoor carpet, the rooms were spacious but dated, and the shower inside the tub was extremely difficult to maneuver around in. But the biggest disappointment was the attitude of the desk staff. There was only one person there at the time we arrived, which wasn't the problem. It was the rude and condescending way we were talked to when we asked any questions at all. There was an advertisement at the desk for a boat tour, and when we asked the cost, the gentleman told us we needed to book it through the hotel and the price would be $37 per person, then stated we each had to pay an upfront fee of $11 IN CASH at the time we booked. We asked about paying with a card because we didn't all have cash, and he told us cash only and 'just go to the ATM'. We left to explore and actually walked by a boat tour company and stopped to inquire... those tickets were $25 and it was a fabulous 4 hour tour we thoroughly enjoyed! On a nicer note, the hotel breakfast was excellent, and serving staff was too.

Cristine 님, 친구와 2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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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튼 카프리 호텔

Carlton Capri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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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후기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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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숙박 시설

호텔 칼튼 온 더 그랜드 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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