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노필요. 로비에서 10걸음 걸으면 맛있는 집 깔림.
교통 좋음. 공항에서 가까움(택시비+톨비+팁 포함 30유로 안팎).
보통 5성급에 비해 모자라지만, 갖추려고 노력은 하는 편..
아 5층이 로비. 4층 시끄러움. 개시끄러움 공사중+5층에서 밥먹고 새벽에 뭐 준비하고 하느라 아침저녁으로 시끄러움 -> 그렇지만 방 바꾸고 나니 (401->405) 방 넓어지고, 테라스 핵 넓고 훨 조용. 공사소리는 완전 거의 안들리고, 5층 조식+석식 및 야간 바에서 술마시는 사람들 소리는 여전.. (밤 11시~12시 사이 정리하는듯.. 의자끄는소리, 청소기 소리 등 개시끄러운데 옆방 독일 할배가 HEY!!!!!!!!하면서 개 컴플레인 후 담날부터 잦아듬)
호텔 어메니티 록시땅, 다양하고, 칫솔까지 주나...
가운 개무겁.. 사람 얹고 있는 느낌 + 실내화 깜색인데 신고나면 발바닥 쌔까매짐 ㅋㅋㅋㅋㅋ 5성급 수준 안됨....
뭐 나머진... 그냥 ㅋㅋㅋㅋㅋ
암튼, 뭐 종특인지 그 호텔 사람들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내가 아는 스페인 사람들은 대다수가 매우 친절했는데) 엄청 띡띡거리고, 말하고 컴플레인하면 쏘리보다 오케이만 나오는 직원들이였음(하우스키핑, 벨보이 등은 아예 영어 커뮤니케이션 5%정도 됨(바디랭귀지 수준))
뭐 암튼, 뷰나 이런건 좋았으나.... 뭐....... 그래도 그냥 팔마가 좋아 다시가고 싶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