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객실의 너비나 청결이 괜찮았습니다.
창문은 있으나, 보안(추락사고) 및 벌레유입 방지 등으로 여는것이 불가하며,
7층에는 가벼운 빵,잼.버터,스낵,스프,커피 등을 포함한
다과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다만 외부반출은 안됩니다.
(반출시 벌금)
호텔의 주변은 식당이 있으나 위생상의 이유로 권하고 싶지않으며,(호텔 이슈 아님. 단순 식당 위생 극도로 낮음)
정류장 등이 많고, 도보 8분거리에 PX마트,편의점 등이지카드 가능 점포가 있어 장보기 좋습니다.
다음 방문 시에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개인적 점수로써 4.8/5.0)
방안에 전구문제는 해결 부탁드립니다.
(호텔측에 바람. 숙박기간동안 요청했으나 교체되지 않음. 전기단자 접촉문제가 있어 간헐적으로 깜빡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