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와 굉장히 가까워서 도보로 이동하기도 좋고, 호텔 바로 건너편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먼 곳까지 이동하기도 쉬운 호텔입니다.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카운터 24시간 운영이라 안심됩니다. 화장실에 드라이기, 샴푸, 손비누 있습니다. 방에 냉장고는 없었습니다. 유럽인 것 감안해서 와이파이 연결 나쁘지 않았고, 두 개의 기기까지 연결가능합니다 (예: 노트북, 핸드폰). 유럽 건물이 대부분 그렇듯 방음이 잘 되는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온수공급이 다소 불안정합니다. 샤워하다가 5분 정도에 한번씩 갑자기 찬물이 나오는데, 첫 날엔 이것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Near city center, and a bus stop. Friendly staffs. Hair dryer, shampoo, and soap already provided in bathroom. No refrigerater in a room. Reletively fast wifi, connection up to 2 devices possible. Unstable hot water supply in the sh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