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 좋아요
2017년 4월 7일
역에서 매우 가까워서 좋았지만 호텔로 가는 길목이 너무 우범지역같은 느낌이 들어서 조금 무서웠습니다. 바로 근처에 성매매 업소 및 노숙자들, 중동인들이 많습니다. 6시 이후로는 어디에도 나가기 무서운 곳입니다. 호텔 가까이에 DM이 있어서 간단하게 쇼핑하기는 좋습니다. 첫날 화장실 변기에서 물이 새서 둘째날 다른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문을 열어서 타고 내려야 하기 때문에 짐을 들고 타기 불편합니다. 전체적으로 서비스가 나쁜 편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눈에 띄게 훌륭한 것도 아니구요. 전 그냥 깨끗하기만 해도 만족하는 편이라서 큰 불만은 없었습니다.
Seung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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