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아나 리조트 파통

도착 후 방 안내해줌 근데 우린 트윈베드로 예약했는데 원베드였음 왜 우리 원베드냐니까 트윈베드 방이 없데 이게뭔 개소리야 ㅋㅋㅋㅋㅋㅋ 말도안되는 소리하지만 일단 피곤하니까 잤음 다음날 오면 방바꿔준다했는데 방을 다르게 줬는데 그건 당연한거아닌가 원베드랑 트윈베드 방크기부터 완전 다르구영 ㅋㅋㅋㅋㅋ차라리 노보텔이 나았으려나 비싸게 주고 간 방에 비해 부족한느낌 방콕 쉐라톤은 그냥 최고였는데 청결도는 10점만점에 4점정도 주변에 클럽많아서 시끄러움 ..ㅋ 또 뭐있지 모기많고 수영장 크기는 보통? 구명조끼안주고 물깊이는 175기준 목까지옴 아 그리고 우리가 예약한 방은 씨뷰 트윈베드인데 첫날 씨뷰 원베드 그이후 가든뷰 투베드였음 이럴거면 미리 예약 왜해여... 왜75만원돈주고 이래야해 ㅠㅠㅠㅠㅠ 사람은 착한데 서비스는 안착한곳! 마지막에 이래서 마음에 안들었다했는데 정말죄송하다 했는데 이미 우리가 이렇게 겪은걸..? 10점만점에 3점~~~ 룸키는 한개줘서 꽂아놓고 못감! 돌아오면 덥다 이말이죠~~~~~^^

빠통비치, 정실론 어디든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어요. 조식은 종류가 많지않고 맛도 그닥.. 새벽 3-4시까지 너무 시끄러워서 자는도중 계속 깼어요.. 술먹고 유흥하기에는 좋은듯 룸컨디션도 그냥그래요.. 침대도 킹사이즈를 요구했는데, 싱글을 두개 붙여놔서 너무 배기고 아파서 담날 바꿔달라하니 바꿔줘서 담날은 그나마 편하게 잤어요. 침대에 자꾸 쪼그만한 벌레가 기어다녀서 ㅠ_ㅠ.. 후우.. 전반적으로 조금 실망했습니다.

방에서 약간 냄새가 납니다.

리조트 컨셉은 좋았으나 전반적인 청결도나 서비스는 조금 아쉽습니다.

수영장과 해변이 연결되어있는 몇안되는 빌라형 리조트. 조식이 조금 부실한것과 수영장 와이파이신호 약한거 제외하고 기타 서비스 및 시설은 좋았음. 파통을 다시 간다면 재방문 하고싶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