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에서 가까운 줄 알았으나 거리가 있음. 트램역이 인근에 있으나 기다리는 시간까지 포함하면 20분 가까이 소요됨.
직원들 불친절하며, 큐브호텔이 아니라 큐 그린 호텔임.
호텔근처에 직업여성들이 호객행위를 하러 돌아다님.
트램 바로 앞에 있는 웰컴호텔이 접근성, 시설면에서 더 나음.
더블 예약하고 갔는데 트윈을 주겠다더니 혹시 퀸 사이즈를 원하면 25유로를 더 내라고 함.
와이파이 터지지만 내부 보안문제로 연결안됨.
1층 로비에서 투숙객에게 시계 50%할인행사하길래 프론트 직원에게 시계 한 번 보여달랬더니, 여직원이 거만한 표정으로 "시계 구매할꺼냐?" 뭍으며, 구매하겠다고 확정 하면 열어주겠다고 함.
어처구니가 없어서, "구매하겠다. 열어봐 달라"고 했더니 눈으로만 보고 만져보지는 말라고 함.
시계 3개중 한개가 가격표가 없어서 가격표는 어딨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장갑도 안낀 손으로 시계를 앞뒤로 만져보면서 본인에겐 만져보지 못하게 함. 겨우 245유로짜리 시계가지고...
동양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가진 호텔직원이었음.
Not close at Messe.
The tram station located in the vicinity. But if you include it takes to wait until 20 minutes from Messe.
Unfriendly staff.
Not Cube Hotel. Hotels name is 'Q Green Hotel'.
Welcome Hotel is right in front of the tram accessibility, Better facilities at the surface.
I' was booking a double bed.
Front desk staff suggested a twin bed.
If you want a queen size, pay the money to 25 euros more.
Wi-Fi not connected to the internal security problems.
No free bottled water is also provided.
Audible sounds as walking upstairs.
The hotel staff has been a racial discrimination against As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