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 중앙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면 갈 수 있으며, 바로 앞에 Penny라는 매우 저렴한 그로서리가 있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중앙역에 일요일에도 여는 에데카를 비롯하여 KFC, 맥도날드, 버거킹, 각종 빵집, REWE, 다른 테이크 어웨이 가능한 음식점 등등이 있으니 위치는 좋습니다. 안전에 문제가 있을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혼자 다니신다면 조금 신경 쓰일 정도의 수준입니다. 직원 중 한 명이 매우 불친절하였습니다. 객실은 딱히 모자란 것이 없는 수준이지만 여러 가지를 고려해 볼 때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