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8박 여행중 마지막 2박을 아난타라 보풋 에서 묵었습니다.이곳에서 매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웰컴부터 체크인까지도 우리를 즐겁게 해주었고, 체크인 후 저희의 실수로 항구까지의 샌딩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담당 직원이 도움을 주려 노력하였습니다. 수영장, 라이브러리, 짐, 스파, 레스토랑, 바 시설을 이용했는데 개인적으로 수영장, 짐, 스파가 매우 좋았습니다. 짐은 작지만 깨끗하고 차분했습니다. 이클립스 바에서 불만족 스러운 식사를 했는데, 담당 매니저의 대처가 적절하였습니다. 샴푸 컨디셔너를 비롯한 바디용품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