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이 묵었는데 누가 쓰던 샴푸 하나만 있었음, 커피도 2잔이 끝.
침구 하나는 굉장히 더러워서 로비에 말을 했다. 미안하다고 침구교체해준다고 하며 내가 찍은 사진을 매니저에게 전송함.
호텔스닷컴을 이용해 질문을 보냈으나, 답이 없어서 따로 검색 후 메일을 보내고 답장을 받음. 따로 보낸 이메일 답장은 빨리 도착함.
숙소 주변에 소소한 식당이 3군데 있는데 시골느낌나고 좋았음. 호텔 시설, 특히 로비와 창문, 주차장이 만족스러움.
아침에 공항셔틀 예약했는데, 아침직원은 모른다는 듯이 놀라서, 우리도 당황했음. 냉장고 물 이용한 금액을 지불하고 체크아웃을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