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호텔은 최신식이고 방도 깔끔해 보였으나,
침대 밑단 바로 옆에는 먼지와 제대로 청소가 되질 않음.
또한 화장실은 찌렁내가 심해서 방 뱐경을 요청해서 바꿨는데, 냄새는 개선되지 않음. 매우 실망스러움.
조식은 성인 24,000원 받을 장도의 퀄리티는 아니라고 생각함.
또한 수영장은 굉장히 위함함.
아콰슈즈를 수영장 내 못 쓰게 하는데, 이게 먼지를 수영장에 끌고 온다는 설명을 들었지만 맨발바닥은 먼지를 안 끌고 오나? 계단에 미끄럼 방지가 없어 미끄러움. 덕분에 발이 찧어서 발가락 사이 찢어짐. 매우 아쉬움.
시설 대비 서비스는 좋으나, 일부 아쉬운 부분 있음.
화장실 냄새, 수영장 이용수칙, 조식
그리고 저녁을 먹으려고 하니 3시에 마감했다 하여 다른 사람들 보니 다 배달 음식 시켜 먹음. 좀 아쉬움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