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칼 호텔

시내에서 숙박하기에 참 좋은 호텔입니다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구요 오래되서 불편한 것은 없었습니다 조식 참 깔끔하게 나왔구요 맛있습니다 빵이랑 죽이랑 고기류 다 괜찮습니다 아쉬운 것은 커피가 맛이 없고 정원 창가 자리는 둘이서 먹기에 자리가 커서 그런지 이용 못하게 해서 그게 좀 그렇드라구요 단체로 온 사람보다는 둘이나 혼자 온 사람들이 밖에 풍경도 보고 그러는데요 또 주변 산책로가 마땅치 않아 아침에 산책하기 그래요

호텔상태나 직원들 서비스는 정말 만족합니다 다만 조식은 별로네요 조식 추가하고도 밖에 나가서 먹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했어요. 주차가 조긍 불편했지만 그래두 괜찬았습니다. 저녁 부페 음식이 조금 별루였던거 빼고는

조금오래된 호텔이였음에도 깨끗하고 쾌적하게 지낼수있게 배려하고 친절히대해줘서 여행에서의피곤함을 모르고 잘지내다왔어요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고 저녁 뷔페도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건물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서 불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