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하브스 테켄다마 플라야 카냐베랄 파르크 타이로나

2.5성급 숙박 시설

Ecohabs Tequendama Playa Cañaveral Parque Tayrona

해변에 자리한 호텔, 플라야 라 피스키나에서 가까우며 레스토랑 이용 가능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현재 2024 December 및 2025 Januar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2025년 1월

에코하브스 테켄다마 플라야 카냐베랄 파르크 타이로나의 사진 갤러리

숙박 시설 구내
해변에 위치, 백사장, 일광욕 의자, 비치 파라솔
디럭스 캐빈 | 고급 침구, 미니바, 침대 시트
숙박 시설의 전망
디럭스 캐빈 | 고급 침구, 미니바, 침대 시트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0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스파
  • 무료 아침 식사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금연
  • 무료 WiFi
주요 편의 시설 및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해변에 위치
  • 레스토랑 및 바/라운지
  • 2 개 스파 욕조
  • 비치 파라솔
  • 비치 일광욕 의자
  • 비치 타월
  • 비치 바
  • 스파 서비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정원
집처럼 편안한 숙소
  • 정원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커피/티 메이커
  • 미니바
  • 가구가 구비된 파티오
  • 고급 침구
현재 요금 ₩357,184
총 요금: ₩357,184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2월 19일 ~ 12월 20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2개 객실 중 2개 표시 중

디럭스 캐빈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파티오
식탁
천장형 선풍기
고급 침구
목욕가운
미니바
커피/티 메이커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60㎡
  • 4명
  • 퀸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침대 2개

슈피리어 캐빈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파티오
식탁
별도의 침실
천장형 선풍기
고급 침구
목욕가운
미니바
커피/티 메이커
  • 50㎡
  • 바다 전망
  • 2명
  • 더블침대 1개

비슷한 숙박 시설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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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KM 34 Troncal del Caribe, Via La Guajira, Santa Marta, Magdalena

인근 명소

  • 타이로나 국립공원 - 차로 9분 - 4.3km
  • Parque Isla Salamanca - 차로 15분 - 12.2km
  • 코스테뇨 비치 - 차로 27분 - 12.5km
  • 부리타카 비치 - 차로 63분 - 24.1km
  • 크리스탈 비치 - 차로 120분 - 44.6km

교통편

  • 시몬 볼리바르 공항 (SMR)까지 차로 86분(52.3km)

레스토랑

  • ‪Restaurante Tayrona - ‬도보 1분
  • ‪Restaurante Don Samuel - ‬차로 20분
  • ‪Playa Los Angeles - ‬차로 12분
  • ‪Sierra Bar - ‬차로 13분
  • ‪Laberinto Macondo - ‬차로 13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에코하브스 테켄다마 플라야 카냐베랄 파르크 타이로나

에코하브스 테켄다마 플라야 카냐베랄 파르크 타이로나에서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는 타이로나 국립공원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해변 마사지도 받으실 수 있고, 레스토랑에서는 간단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기타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2 개 스파 욕조, 비치 바, 바/라운지 등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의 친절한 고객 서비스에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지원 언어

영어 및 스페인어

한눈에 살펴보기

DONE

호텔 규모

    • 14개 객실
DONE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16:00
    • 체크아웃 시간: 11:00
DONE

특별 체크인 지침

    • 도착 시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도와드립니다.
    •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DONE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DONE

아동

    • 부모는 어린이의 출생증명서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준비해야 함*
DONE

반려동물

    • 반려동물 또는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불가
WIFI

인터넷

    •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제공
LOCAL_PARKING

주차

    • 요청 시에만 시설 내 주차 가능
DONE

기타 정보

    • 금연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 유럽식 아침 식사 무료 제공 - 매일 06:00 ~ 10:00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비치 바

즐길거리

  • 해변 위치

서비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일광욕 의자
  • 비치 타월
  • 비치 파라솔

시설

  • 정원
  • 모기장
  • 스파 서비스
  • 2 개 스파 욕조
  • 물가로 이어지는 통로

장애인 편의 시설/서비스

  • 출입구까지 통로에 조명 있음

객실 편의 시설

편의 시설

  • 천장형 선풍기
  • 미니바
  • 커피/티 메이커
  • 목욕가운
  • 방충망

편안한 숙면

  • 고급 침구

여유로운 휴식

  • 가구가 구비된 파티오

욕실 편의 시설

  • 샤워 시설
  • 무료 세면용품
  • 타월
  • 칫솔과 치약(요청 시)
  • 화장지

전화 및 인터넷

  • 전화

식사 및 음료

  • 식탁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외부 복도로 출입 가능

이 숙박 시설의 특별한 점

스파

시설 내 스파 서비스를 받으면서 편안하게 피로를 풀 수 있습니다. 마사지 등의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요금 및 정책

필수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숙박 시설에서 VAT(19%)를 지불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해외 카드 또는 계좌 이체를 사용해 결제하고 유효한 여권과 관광 비자를 제시하는 비거주 여행객은 패키지 예약(숙박 및 기타 여행 서비스)에 대해 VAT(19%)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아동 및 추가 침대

  • 미성년자를 동반해 여행하는 경우 숙박 시설에서 다음의 문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동반해 콜롬비아를 여행하는 부모는 체크인 시 해당 미성년자의 출생 증명서와 사진이 있는 신분증(콜롬비아 국적이 아닌 여행객의 경우 여권)을 제시해야 할 수 있습니다. 친척이나 법적 보호자가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콜롬비아를 여행할 경우 해당 보호자는 양쪽 부모가 모두 서명한 공식적인 여행 동의서와 두 부모의 신분증 사본을 제시해야 할 수 있습니다. 부모 중 한 명이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콜롬비아를 여행하는 경우 나머지 한 명이 서명한 공식적인 여행 동의서를 제시해야 할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여행할 계획이 있는 여행객은 여행 전 콜롬비아 영사관에 문의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주차

  • 시설 내 주차: 고객이 이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예약하는 경우에 한하여 이용 가능

수영장, 스파 및 피트니스 시설(해당하는 경우)

  • 마사지 서비스, 스파 트리트먼트: 사전 예약 필요, 예약 확인 정보에 있는 연락처로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하여 예약 가능

정책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Ecohabs Playa Cañaveral Parque Tayrona
Ecohabs Tequendama Playa Cañaveral Parque Tayrona Hotel
Ecohabs Tequendama Playa Cañaveral Parque Tayrona Santa Marta

자주 묻는 질문(FAQ)

필요 시 에코하브스 테켄다마 플라야 카냐베랄 파르크 타이로나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에코하브스 테켄다마 플라야 카냐베랄 파르크 타이로나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에코하브스 테켄다마 플라야 카냐베랄 파르크 타이로나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죄송하지만 반려동물과 장애인 안내 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에코하브스 테켄다마 플라야 카냐베랄 파르크 타이로나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6: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에코하브스 테켄다마 플라야 카냐베랄 파르크 타이로나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에코하브스 테켄다마 플라야 카냐베랄 파르크 타이로나에는 스파 서비스뿐만 아니라 정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에코하브스 테켄다마 플라야 카냐베랄 파르크 타이로나 내 또는 인근에 레스토랑이 있나요?
예, 시설 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에코하브스 테켄다마 플라야 카냐베랄 파르크 타이로나에는 전용 야외 공간이 있나요?
예, 모든 객실에는 가구가 딸린 파티오 같은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Ecohabs Tequendama Playa Cañaveral Parque Tayron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0

매우 좋아요

8.8/10

청결 상태

8.4/10

직원 및 서비스

7.6/10

편의 시설/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8/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 최고예요

LIVIA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Au bout du monde
Magnifiques maison dans les arbres face a la mer. Bon à savoir: la salle de bain et les toilettes sont à l’étage inférieur; pas d’eau chaude et très peu d’eau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Excelente ubicación, vista increíble. Recomiendo contratar el servicio de transporte ya que te deja justo en el lobby.
Jesús Alejandro 님, 2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El paisaje vale cada peso, sin embargo, le falta mantenimiento y mejora a las instalaciones y el desayuno es demasiado tardado
Ana Cecilia 님, 2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Yannick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Julian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An aging property situated in a beautiful location inside Tayrona National Park.
Zbigniew 님, 1박 가족 여행
Orbitz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Beautiful location. I enjoyed much the ecohab, the beach and the park. The restaurant though was expensive and the service lacking. I would have like fast food options
Estelle 님, 친구와 1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These cabins are incredible, like your staying in a treehouse and the views were amazing. We gave up a second day of hiking so we could hangout at the ecohab and enjoy the view.
Emma 님, 1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Decepcionante relación calidad precio
El hotel es precioso y su entorno aún más. La habitación es muy bonita, con dos alturas: en la superior se encuentra la cama, en la nuestra con una única mesilla y luz de noche, y en la inferior, el baño y el frigo. Al llegar nos encontramos cuatro camas que restaban espaciosidad a la habitación. A las habitaciones y el mobiliario les falta mantenimiento. Si abres los ventanales para ver el espectacular paisaje después cuesta horrores cerrarlas, ni decir las mosquiteras. La puerta del baño no cerraba bien, teníamos que dejarla abierta, la mampara se quedaba encajada en el suelo del baño y teníamos miedo a forzarla por miedo a romperla… Problemas que pusimos en conocimiento de recepción el primer día pero que al no ser puntuales era imposible reparar de inmediato. Por otro lado, aunque los desayunos son correctos, a secas (en la mayoría de los hoteles que hemos estado en Colombia han sido mejores), los platos del restaurante nos parecieron regulares y no acordes al precio en cuanto a calidad, por ejemplo, la cazuela de mariscos y pescado estaba inundada de surimi. Destacaríamos solamente la carta de cócteles sin alcohol. El chiringuito de la playa la Piscinita, con una carta más ligera, está fenomenal para tomarte una cerveza tumbado en las hamacas del hotel disfrutando del mar. Conclusión: pagas un disparate para lo que te ofrecen, les salva la ubicación y el concepto, que no es poco, porque en lo demás es un desastre, de hecho, solo por eso probablemente volveríamos.
JUAN CARLOS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Lovely location, pricey, beautiful views.
It was a beautiful location, and everyone was very welcoming. It felt a bit expensive in light of other accommodations we had on our trip to Colombia, but would still recommend. Also, the complimentary breakfast was limited, and small… which was frustrating because we ended up having to order and pay for more.
Brendan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Remember that you are paying for location! The habs on themselves are fine, they are well equiped and have all you need for staying the night. However, they are not meant to stay during the day. As advertised, there is no wifi, there is no AC, and the view can only be "enjoyed" if you are lying down and the whole doors open. In our case, the service was great but the hab was not ready. The phone and TV didn't work and the shower drain was clogged. They were quick to address both the TV and the shower but the phone never worked. Good think that we didn't need it during our stay. I know those are no big deals, but it is something you don't expect given the price point. If you happen to book one of the habs in the back, prepare for quite a "climb". The farthest one (and the one with the best location) is 5-10 minutes from the reception and restaurant. The beach closer to the habs is quite private but the waves can get pretty strong, so be careful. The jacuzzi is "included" one time per reservation and you have to book it in advance. In theory, there are 2, we only saw one. Make sure you bring sunblock with you because there is no shade in that one. In summary, the habs are too expensive for what you get in terms of accommodation, but you pay for the luxury of being in the middle of the Tayrona Park and the easier access to the park beaches. Do not recommend for more than 2 nights.
Willy Alejandro 님, 2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Probably the best and unique stay ever
This was probably the best location we’ve ever stayed. The view is amazing and the service of the staff is the best!! We left our e-book in the room when checking out, so one of the staff members (angel) took it to our hotel in Santa Marta personally after he’s shift.
Pepijn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Overcharges, added taxes and no printing copy of invoice. Said invoice to come on email and after several requests it was not provided. Wouldn’t recommend it for this reason
Lina 님, 2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Great location, food and staff. Not that happy at checkout, taxes charged to be refunded at airport when leaving the country but not invoice provided for that. Requested invoice at checkout and was told it would be provided by emai and never receiver, sent out email request asking for invoice and no response received.
Lina 님, 1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This secluded jungle treehouse near the beach was absolutely perfect for my boyfriend and I!
Brittany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Great place to stay to use at a morning start point for walking to the beaches in the area. The best beaches are a 1-2 hour walk from the property. We stayed in room 3, which is not well insulated and does not prevent insects from getting inside the room. The room condition itself is nice. Don’t expect luxury in this unit, the bed is small and worn. Also note that the units are really close to the ocean and you will hear the ocean waves all night. The restaurant has good reasonably priced food. Connecting to WiFi is annoying as you constantly have to re-enter username and password. Milena at front desk was pleasant and receptive to our needs.
Marco 님, 2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These are the pros and cons based on my experience. Pros: The property is beautiful. the rooms are beautifully designed, fantastic view, very unique. Cons: The food was below average. Uncooked chicken and horrible desert. they have limited WiFi that you can only access it in the restaurant and at the reception are, and it’s one of those annoying Wi-Fi that constantly kick you out, and you have to log back by entering user name/password every few minutes. The beach is a very small area, so if you stay more than one night you will get bored here. in order to access other beaches it is a long walk/hike from this place . The bathroom is one level lower than the room, you have to walk one level go downstairs to use it. Upon check out, they gave me a bill five times more than it should be. I only had dinner and a bottle of water and they literally charged me five times more. Make sure to check the bill and don’t just hand in your Credit Card and let them swipe. When you stay here, expect a lot of discomfort. From where the bus drops you off, you have to walk about 25 minutes to get to the property and there is no other means of transportation except overpriced horses. The hotel does not help the customers by arranging transfer.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Die Lage ist wunderschön, aber leider war’s das auch. Bei einer so hohen Luftfeuchtigkeit und Temperatur kann man nachts ohne Klimaanlage fast unmöglich schlafen. Alles ist die ganze Zeit feucht, die ganze Anlage ist völlig in die Jahre gekommen und die Wege zwischen Rezeption / Restaurant / Unterkunft sind enorm weit (man ist klitschnass wenn man am Zimmer ankommt und wir sind beide sportlich). Es gab nur kaltes Wasser, was sicher bei den Temperaturen ok ist, aber für 200€ pro Nacht? Das Personal am Empfang hatte eine totale Leck-mich-am-Arsch Einstellung und keiner hat nur ein einziges Wort englisch gesprochen. Das Personal im Restaurant war aber sehr, sehr nett und zuvorkommend. Insgesamt würde ich auf keinen Fall nochmal hier übernachten und es auch niemandem empfehlen. Preis-Leistung ist schrecklich und dieser Ort ist wirklich nur was für absolut hitzefeste Naturliebhaber.
Claudia 님, 2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Jalal 님,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Stunning setting and amazing room
Words cannot convey how beautiful this location is! If you can, do book to go here, regardless of any concerns. The Ecohabs have a magnificent setting - we were in number 7, which is high on the hill and had a great view of the beaches and the mountains. The Ecohab was very clean and comfortable - although very hot as there is only a fan, not air con, but we were happy with that as we could open all the windows and have an all round view. The only concerns are that the restaurant doesn't have many simple meals and the service is a bit slow, but the food we had was delicious. We particularly enjoyed La Piscinita - the private beach by the Ecohabs.
Claire 님, 3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L'esperienza è stata ottima! Sicuramente la particolarità della sua posizione, interna al parco, rende tutto più magico. Perfetta per chi ama stare a contatto con la natura e non ha bisogno di lusso, ma ha tutti i servizi necassari per il luogo. Una spiaggia molto bella e attrezzata, anche se sarebbe utile aggiungere una doccia. Sicuramente non è un luogo (tutto il Parco) adatto a chi ha problemi a camminare. Ma se ami muoverti è un posto magico!
Micaela 님, 5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Isal 님, 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Die Anlage ist traumhaft schön gelegen! Die Hütten passen sich der Umgebung perfekt an und sind über den ganzen Hügel verteilt. Das Restaurant war sehr gut und das Personal super freundlich. Am Stand sind nur die Hotelgäste, also kein Rummel. Man sollte wegen der starken Strömung nicht schwimmen, aber es gibt eine Aufsicht und wir hatten sehr viel Spaß in den Wellen in Ufernähe.
Evelin 님, 2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Sehr schöne Bungaloes in herrlicher Landschaft. Topp Lage. Alle Annehmlichkeiten vorhanden. Leider fehlte das Trinkwasser in der Zimmerbar und für die Wanderung.
Marcel 님, 1박 로맨틱 여행
Ebookers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