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스타디움이나 그런 볼일로 가시는 거라면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혹은 장기간 투숙으로 요리를 스스로 해먹으며 여행경비를 아끼시는 분들에게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중심가와는 꽤 거리가 되구요, 보통 트람 역까지의 거리는 한 20분 이상걸립니다. 바로 앞에 버스가 있지만, 중심가로 가진 않구요, 다른 트람역으로는 갑니다.
주변에 까르푸, 인터막쉐 등 큰 마트가 있어, 싼가격에 요리를 해드실수 있습니다. 일단 방안에 주방이 있으니까요. 그외에는 이 가격대 프랑스 호텔중에서는 거의 최상급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거리 문제만 제외하면 최고의, 최적의 장소죠. 트람도 저녁늦게까지 운행은 합니다만, 여름 시즌에 9시가 넘어서 돌아다닐 생각이시라면, 약간 곤란할거 같기도합니다. 아, 그리고 근처 트람역에는 닭덕후들이 좋아할만한 KFC가 있기도합니다만, 역시 치킨은 한국이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