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약시 호텔에 냉장고가 있는 것으로 알고, 아이들 간식 (치즈, 요플레등)을 사서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들어갔는데, 냉장고가 꺼져있어 냉장고를 on시키고 간식거리를 넣어놓고 관광후 호텔에 왔으나, 냉장고가 고장났는지 작동이 안됨. 안에 들어있던 음식을 애들 먹이기가 좀 찝찝해서 다 버렸음.
직원에게 냉장고가 고장났다고 말하니 내일 고쳐주겠다고 함(우리는 1박예정이고, 시간이 늦은 시간이라 그냥 참기로함)
2. 가족 4명이 숙박예약을 하였으나 수건이 2개뿐임. . 수건을 3개 더 달라고 하니 남자직원이 주긴 하였으나 방에 올라가 확인해 보니 전부 발 수건 이었음. 다시가서 타올을 잘못받았다고하고 샤워타올로 바꿔달라고, 여직원이 수건 3개를 가지고 와서는 1개만 주겠다고함, 3개 달라고하니 왜 그러냐는듯이 두손을 들어보이며 귀찮다는듯 한 표정을 지음.
다시는 이 호텔을 이용하지 않겠고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