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 Car로 처음 가는 경우, 호텔까지 진입로가 매우 좁으므로 중형차 이상은 좀 어렵고, 대로변에 차량이 주차되어 있고, 식당들이 있어 호텔을 찾을 수가 없었음.
GPS가 목적지가 완쪽에 있고 도착했다고 하는데
설마 그곳에 호텔이 있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할 정도로
호텔입구가 작음.
다음날 살펴보니 아주 어렵지는 않아 보였는데,
차량으로 처음가는 경우, 결코 찾기가 쉽지 않음.
행여 좁은 골목을 잘못들어가는 경우 돌아 나오기가
매우 어렵고 길이 매우 좁아서 호텔앞에 택시가 모두 주차해 있어 주차공간이 없을 경우 일행이 빨리 뛰어가서 FRONT DESK에 얘기해서 발레파킹해야 함.
(모두 발레파킹해야하며 하루 30 EURO).
자칫 뒤에서 오는 차량에 큰 민폐가 되기 십상.
RENT CAR로 가실 경우 위치가 구시가지라 매우 비추천.
대성당 바로 옆이라 오히려 너무 붐벼 불편함.
주의했는데도 왼쪽, 오른쪽 타이어와 휠이 스크래치가..ㅠㅠ
All the Front Desk Staff are perfect and helpful except this young trainee, except one female trainee from France, who needed to be trained how to smile
and more friendly to the hotel gue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