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플로리다

물이 약하게 나오고 호텔이 좁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가격 대비 훌륭한 가성비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보이는것과 달리 괜찮음. 1층 화장실 청결한 계단 좁고 이동이 불편 가격대비 기대 안했는데 나름 1박하기에 좋음 옆에 싸고 맛있는 젤라또 가게 수퍼 있음.

후기에 분명 가성비대비 좋다고 되있어 예약했어요. 위치는 정말 역바로 옆이라 좋아요. 찾기도 쉽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베네치아 본섬의 대부분 숙박시설이 노후된 부분은 그렇다쳐도..청결상태 너무심하네요 벽지 다떨어지고, 에어컨 더럽고, 침대에 긴머리카락이 많더군요.. 정말 찝찝했어요.. 그리고 화장실 샤워시설.. 최악이예요 물도 제대로 안나오네요. 저는 최악이였어요..

역이랑 가까워서 좋아요. 오래된 건물의 느낌, 욕실 좁아요.냉장고 없어요. 에어컨 있어서 편해요. 조명 어두워서 밝지 않아 짐정리 할때 불편해요.

노후된 시설이지만 관리를 잘해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2스타라 별로 기대안했는데, 직원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

“전용욕실”이였는데 우리방만 복도에있는 열쇠로 잠그고다니는 “전용욕실”이였음. 급하게 예약한것도 아니고 미리미리 한건데 이런 방이면 동양인 차별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듬...

조식 빵은 쵝오에요~ 그렇지만 엘리베이터없눈건 둘째고 계닥 복도가 넘작아 진짜 힘들어요 ㅠㅠ 조심조심 한계단씩 올라가길 바래요..병나요ㅠㅠ 비수기 조식포함 7만 얼마였네요.. 베네치아는 두번다녀왔눈데 경험자로 산타루치아 역에서 가까운게 젤이에요..어차피다들 일박할꺼자나여..대충자고 딴데서 누리세요~~~

저는 이가격에 베네치아에서 잔게 훌륭하다고 생각합다. 저렴했고 조식크로와상도 맛있었습니다. 환기가 잘 안되는것 빼고는 이 가격에 하루 자는정도면 괜찮습니다

숙소의 위치는 환상적이었으나 푹 꺼진 침대는 최소 10년전에 갈았어야 했다. 2일 숙박으로 허리 디스크가 생긴 느낌? 게다가 윗층, 옆 방간의 소음이 합판 수준의 벽이었다고나 할까? 화장실의 욕조는 작은데다 경사가 있어 정말 위험했다. 그러나 조식에 나오는 빵은 직접 굽는듯... 드물게 고소하고 맛있었다.

Couldn’t stay in this hotel cause water heater wasn’t working, but the clerk had another hotel ready for us and it was great, beautiful, contemporary, great location and super breakfast. Highly recommended Casa Martini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