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역에서 가깝고 트램역, 맛집, 마트가 가까워서 편리하게 다닐수 있고 왠만한 관광지는 트램으로 다 커버 가능해서 위치적으로 좋았습니다. 인포가 2층에 있어서 조금 당황스러웠고 2층에 묵었는데 밤, 새벽에 소음×일억조 최고였습니다. 길거리 소음도 있지만 인포에서 얘기를 새벽에도 거의 매일해서 귀밝고 예민한 분들은 비추입니다. 자다가도 깰 정도로 진짜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청결 수준은 바닥입니다. 바닥청소는 안해주고 머리카락 그대로, 먼지가 굴러다닐 정도입니다. 돈 조금 더 주고 다른곳 묵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