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비행기 지연으로 밤 12시가 넘어 도착했지만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에 도착하자 에어컨이 미리 켜져있어 방을 시원하게 유지해주고 있었고 객실의 컨디션이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조식은 심플하지만 알차게 구성되어 있었고 비록 1박이었지만 취리히에서의 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특히 체크아웃후에 짐을 보관할 수 있으며 아이가 모자를 방에 두고와 나중에 찾으려할때 다양한방법으로 도와주려는 직원의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kyeongkem
1박 가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