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수영장이 여러곳에 있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걸어서 5분 이내에 해변가가 있어 해변에서 놀기도 좋습니다.
아파트 형식으로 간단하게 취식이 가능하며 1분거리에 마트가 있는것도 편합니다.
다만, 좀 외지에 있다보니 시골같은 느낌입니다. 이비자 타운, 플라야덴보사에 비하면 주변에 놀거리가 거의 없습니다.
프리빌리지(또는 암네시아) 까지 택시비는 20유로정도 나오고 공항까지는 15유로정도 나옵니다.
우슈아이아(또는 하이이비자)까지 택시비는 15유로정도, 이비자타운까지는 10유로정도 나옵니다.
수영장에서는 6시까지 음악이 나오거나 DJ가 직접 음악을 틀어줍니다. 엄청 시끄러울줄 알았지만 드림스여서 그런가 방에서 낮잠잘때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드림스만 이용했지만 로비는 소울 쪽에있고 편의 시설도 소울쪽에 있습니다. 룸 컨디션은 모르겠지만 접근성은 소울이 조금 더 좋은거 같아요. 드림스 엘베가 너무 작고 불편해요..
DAEHO
3박 로맨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