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 호텔 프랑크푸르트

새벽 움직일 일 있으면 절대 가지 마세요. 우선 무슨 골목 같은데 있고 근처 사창가입니다. 밖에 노숙자들과 거지들 그리고 여행객들이 엄청 떠듭니다. 일단 새벽에 나올때 진짜 너무 무서웠어요. 심지어 스탭도 새벽엔 없어요. 그리고 외국인들 앞에서 새벽 내 떠들어서 계속 깰 수 밖에 없어요. 방이 작은건 둘째치고 에어컨 없고요. 남녀공용 화장실 하나, 샤워부스도 공용 하나 있습니다. 플릭스 버스 때문에 근처로 잡은건데 차라리 플릭스 버스 바로 앞에 있는 도요코인 가세요. 깨끗해 보이고 최소한 노숙자나 약쟁이들이 많진 않아보였어여

객실이 크진 않지만 안락하고 깨끗하였음. 직원이 굉장히 친절함. 7층 방에 묵었었는데 엘리베이터는 6층까지 운행하지 않은 것은 아쉬운 부분임.

room was clean and manager was very kind. everything was good. but the place is far from interlaken ost station. it was almost 20minute by walk.

청결하고 조식 맛있었어요

중앙역에서 가깝고 호텔자체는 깔금해요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반면에 건물이 있는 골목이 공사로 어수선 하고 건물로 가는 뒷쪽 길은 좀 지저분한편이예요